ENJOY
바다에 누워있는 듯
바다와 함께인 듯
노천탕에 몸을 담궈요.
하우스1,2,3,4에 있는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
따뜻한 물에 몸과 마음을 녹여보셔요.
바다를 액자삼은 노천탕에 몸을 담그면
실내에 있음에도 외부에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고
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.
*오픈기념으로 노천탕온수는 무료로 제공됩니다.
*노천탕 이용횟수를 1일 1회로 제한하고 있습니다.
(무한정 온수를 틀어놓고 흘려보낼 경우 객실 온수공급이 중단됩니다.)
*입욕제는 절대 사용불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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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MATION
업체명 : 채플힐
대표자 : 김태영, 김재순, 김재희
대표자 : 김태영, 김재순, 김재희
사업자 : 316-03-93730, 892-39-00511, 154-40-00550
통신판매: 제2015-충남태안-75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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