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M앞에 바다는
한 폭의 그림이고
마당이 됩니다.
채플힐은 바다가 마당입니다.
바다빛깔의 지붕,
하얀 테라스 난간을 따라 핀 넝쿨 장미는
마음 속 평안을 느껴보셔요.
낚시대를 가져오시면 펜션 앞 바다에서
낚시를 하실 수 있어요.
가을에는 망둥어가 많이 잡힌답니다!
#일몰 #밀물썰물 #바다낚시 #해안산책